건몰에선 진열품에 시연품도 같이 포함이 되나 보군요.

외부는 깨끗한편이지만

내부는 참.... 몇 달은 사용한 듯한게...

슬라이드가 질까지 나서 너무나도 매끄럽군요.

보통 건샵 진열품이라면 격발은 안 한 물건을 말할텐데...

가스도 채워져 있고... 밸브노커에는 사용시 발생하는 찍힌 자국까지...

메뉴얼도 없고 번들 비비탄도 없고 칼라파트는 앞쪽이 부숴져있고....

어차피 막 굴리려 구입한거니 상관없습니다만... 

'진열품'이란 표현보단 '시연품'이란 표현을 쓰는게 옳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