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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돋는 느낌

5점 문석용 2015-04-03 15:37:48 추천: 추천 조회수: 980



 

묵직하네요.


탄창도 커서... 가스도 많이 들어가는 편이고 비비탄도 일반 핸드건보다


더 들어갑니다. 충분히 가스를 채우면 약 50발 정도을 쏠 수 있습니다.


( 약 두탄창 될랑 말랑. 퍼프디노 기준 실내 26도 )


급탄 시에 탄창을 아래로 쭉 내리면 스스로 잡고 있기 때문에 손톱도 안아픕니다.


비비로더로 쭉 내려서 놓고 나서 비비로더로 급탄 하면 됩니다.


양손잡이용라는 특징이 있고.....


블로우 백이 약한 것은 아닌데 본체도 무겁고 컴펜세이터도 달려 있어서 


발사 시에 핸드건이 출렁 출렁 거리는 느낌은 훨씬 덜합니다.


무조건 블로우백 큰 거 찾는 분은 선택하면 안될 듯 하고요


근데 핸드건 치고는 거대하기 때문에 남성미, 마초적인 느낌 물씬 풍깁니다.



디코킹과 하프코킹을 모두 지원합니다.


도구를 동원해야 하긴 하지만 홉업 조정도 잘 되고 홉업도 잘 걸리고요.




아웃배럴이 플라스틱인 건 좀 마이너스 요소네요.


1.1키로에 달하는 무게와 큰 크기 때문에 실외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비추입니다.


실내 타겟팅 용, 간지 디스플레이 용으로는 좋습니다


컴펜세이터가 아무래도 총구 반등을 덜 하게 해서 안정적인 슈팅이 가능합니다.


1.1키로에 달하는 핸드건을 지탱할 팔뚝 힘만 있다면 말이죠 ^^


.

영화로는 툼레이더스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들고 나와서 유명해졌고


최근에는 존윅 이라는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이 총에 커스텀 컴펜세이터를 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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