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후기를 올린대놓고 올리질 못했습니다...

P226 탄창이나, 바렐을 뭐.. 따로 올릴필요 없을것 같고.

이건 아무런 후기가 없길래올립니다.

겉보기엔 뭔가 총을걸어놓고 다니면 파파직 하면서 떨어질것 같은느낌을 보여주는데.

사진으로만 그런것 같아요,

직접 벨트(일반벨트)에 메고, 저의 We-F226 을 차보니까 크기도 어느정도 알맞게 들어가고.  잘견디는군요.

저 단추쪽,끈에서 늘리는 찍찍이가 달려있어 어느정도 크기로 맞추어서 늘릴수가 있네요.

확실히 내구성은  막 푸올짝 포올짝 뛰다니시면서 서바이벌을 하시지 않는이상은 절대 다니면서 가스 핸드건을  떨어뜨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