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걸 다시 구매한 이유는...;;

탄창을 1.2m 높이에서 떨어뜨렸더만 살짝 찌그러들었더라구요.

기왕 버린거 하여 갈아서 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만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금속이 좀 무른거 같아요.

현재는 새로 산거는 순수 마루이가스 쓸 때. 좀 찌그러져서 고친놈은 파워가스 같이 쓸때로 쓰고 있습니다.

순수 마루이 가스 쓸 때 느낀 점은 26발 두번째 쏠 때 중간쯤 가면 탄창의 냉각정도가 심해져서 발사가 벅벅댄다는거.

암튼 탄창 여럿 쓰는 이유를 요근래 알아갑니다. ^^;;